자.. 이번에 리뷰할 샤프는 마벨 5000 입니다.. 오래된문구점에서 구한것입니다.. 상태 좋더군요..
케이스 사진.
뚜껑을 빼고 찍은 사진.
샤프입니다... 멋있는데~~
이제 상세 사진 들어가봅시다..ㅎㅎ
그립부분입니다.. 로렛가공?? 이라고 하나.. 까끌까글한게 괜찮더군요..
로고와 클립과 노브 입니다. 제 샤프는 파란색입니다..(샤프마다 색깔이 달라요)
마벨 모양이 아름답군요... 0.7밖에 안나오는 마벨....;;
클리너핀이 없네요..;;??
그립부분과 촉부분이 하나 입니다.. 더이상 분해가 안돼요~~
그리고.. 5번노크시 0.3mm 나오는군요..(용량때문에 안올라가네요...)
그립감: ●●●● 4개 : 까끌까글 한게 좋았습니다..
필기감: ●●●● 4개 : 뽑기운인가.. 부드럽더군요..(샤프심이)
노크감: ●●●●○ 4개반 : 순간 스매쉬가 생각난... 뭐 뽑기운이겠지만 노크감 상당히 좋았어요.
디자인: ●●●●● 5개 : 세련되고 청색빛이 돌고 굿!!
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덧글덧글덧글..